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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쪽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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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희0(@dudtnrrj)2011-11-13 12:11:56
반쪽의 사랑
반쪽의 사랑
/노을지는언덕
그대 이어야만 하는
보고픔의 아물어 져가는 상처들은
참을 순 있지만 지워지지 않기에
처음부터
반쪽뿐인 그런 그리움 이었고
그대 이어야만 하는
나의 삵은 멍울의 그리움은
바라볼수는 있어도 다가설수 없기에
처음부터
반쪽뿐인 그런 보고픔 이었나 봅니다
하나로 묶일 수 없었던 사랑이
잊혀지지도 않은 채 반쪽으로 남아
세월의 흔적 만큼이나
그렇게,
잊혀 질 듯 지울 수 없는 아픔이 되고
보고파도 부를 수 없는 이름으로 남듯
그대 곁에 서고픈 욕심 많은 처음부터 반쪽같은 사랑이었나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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