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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성~술한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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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희0(@dudtnrrj)2011-12-07 08:54:28
하루를 여는 시 한편] 술 한잔 - 정호승 [게시물 소스보기]
술 한잔 - 정호승
인생은 나에게
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
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
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
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
인생은 나를 위해 단 한번도
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
눈이 내리는 날에도
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
지는 날에도
農夫 崔奉煥이 傳하는 삶의 香氣
김현성-술 한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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